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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김종인 "서둘러 전당대회...尹, 누구라도 尹心 주지말라"
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"국민의힘은 조기전당대회를 준비해야 한다"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사퇴도 촉구했다. 사진은 지난 7월 김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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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의총서 '선출직 최고 4명 궐위=비상상황' 놓고 갑론을박
국민의힘은 30일 의원총회에서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. 국민의힘은 오후 2시부터 의총을 이어갈 예정이다. 이날 오전 10시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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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2차 가처분 심문기일 앞당겨달라"…법원 "기각"
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와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있다.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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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량·필체 성의없다"...정순신 아들 휘갈겨 쓴 9줄짜리 사과문
학교폭력 가해자인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모씨가 민족사관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(학폭위) 조사 당시 9줄짜리 부실한 사과문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. 2일 국회